생활정보 / / 2023. 11. 5.

전국 시도 현황-시장, 인구, 상징물 등 총정리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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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장, 서울인구, 상징물 소개

    서울의 지향 이미지: 역사와 활력의 인간도시
    휘장은 한글 ‘서울’을 서울의 산, 해, 한강으로 나타내명서 전체적으로는 신명나는 사람의 모습을 현상화 한것으로 인간 중심도시를 지향하는 서울을 상징함.

     

    자연-인간-도시의 맥락 속에서 녹색 산은 환경사랑, 청색 한강은 역사와 활력, 가운데 해는 미래의 비전과 희망을 함축하고, 이 세가지 요소를 붓터치로 자연스럽게 연결하여 서울의 이미지와 사람의 활력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함.
     
    • 시장 : 오세훈
    • 주소 : (04524)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서울특별시청
    • 인구 : 976만명
    • 홈페이지 : http://www.seoul.go.kr
    • 면적 : 605㎢
    • 행정구역 : 25자치구 424동
    • 상징물 : 

    은행나무

    은행나무는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도시 공해와 병충해에 강해 수명이 긴 나무로 꼽힌다. 서울특별시는 1971년 4월 3일 서울을 상징하는 나무로 은행나무를 지정하였다. 거목으로 성장하는 은행나무의 특성은 수도 서울의 무한한 발전을 보여준다.

    개나리
    서울특별시는 1971년 4월 3일 서울을 상징하는 꽃으로 개나리를 선정하였다.개나리는 서울의 기후와 풍토에 가장 적합한 꽃으로, 이른 봄 일제히 꽃이 피며 서울시민의 협동정신을 표현한다.
    까치
    전래설화에서 사랑의 다리를 놓아주거나 좋은 소식을 전해주는 길조로 등장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까치는 1964년 나라새뽑기 공모에서 압도적 다수로 나라새에 뽑히기도 했다.

     

     

    인천광역시장, 인천인구, 상징물 소개

    인천의 "○","川" 파도를 모티브로 끊임없는 움직임과 무한한 잠재력을 상징
    항만, 공항을 중심으로 상품, 서비스, 정보가 들어오고 나가는 교류 도시의 표상
    세계의 관문도시로서 동북아의 중심지, 동북아의 Hub로서 21C 인천의 미래상을 표현
     
    • 시장 : 유정복
    • 주소 : (21554) 인천광역시 남동구 정각로 29(구월동) 인천광역시청
    • 인구 : 295만명
    • 면적 : 1,066.46㎢
    • 행정구역 : 10구군 155읍면동
    • 상징물 :
    목백합
    기품이 아름다워 공원수, 가로수로 적합한 목백합은 내한성과 병충해에 강하며, 성장이 빠르다. 원산지가 북미 지역으로서 인천 지역이 한미 수교 조약 체결의 현장임을 의미하기도 한다.
    장미
    뛰어난 아름다움으로 오랜 세월 인천시민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어 시 전역에 고루 분포되어 있다. 능동과 정렬의 꽃말에서 능동적이고 정력적인 인천시민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두루미
    두루미의 도래지이면서 학의 고장인 인천 송학동, 청학동, 선학동, 학익동 등 학을 상징하는 지명이 많고, 특히 문학동은 인천의 옛 도읍지이기도 하다.

     

     

     

    경기도지사, 경기도인구, 상징물 소개

     

     

    전체 모형은 경기도 이름의 초성인 한글 ‘ㄱ, ㄱ, ㄷ’을 상징적으로 표현함.
    ㄱ, ㄱ, ㄷ이 하나의 길로 연결되어 곧게 뻗어나가는 모습은 미래의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 도민과 함께 더 나은 내일의 길을 만드는 경기도를 표현함. 직선과 곡선의 조화로 유연하고 강직한 경기도의 이미지를 전달함.
     
    은행나무
    은행나무의 웅대한 모습은 큰 번영을 뜻하며 양질의 목질과 과실을 맺고 신록과 단풍은 관상수로 손꼽힙니다.

     

    비둘기
    인류의 영원한 평화를 상징하며 도민 평화를 통한 조국 평화통일의 염원을 담고 있습니다.

     

    개나리
    대량으로 도내에서 자생하며 번식이 용이하여 큰 번영을 뜻하고 친근, 명랑, 고귀한 빛을 나타냅니다.

     

     

     

    경상북도지사, 경북인구, 상징물 소개

    전체도형은 전통문양을 나타낸 마름모 형태로 웅도경북의 자긍심, 일체감과 진취성을 형상화
     
    • 도지사 : 이철우
    • 주소 : (36759)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도청대로 455
    • 인구 : 262만명
    • 홈페이지 : https://www.gb.go.kr
    • 면적 : 19,033㎢
    • 행정구역 : 23시군 330읍면동
    • 상징물 :
    느티나무
    도내 전지역에 분포한 뿌리가 깊은 장수목으로, 척박한 토양조건에 불구하고 잘 자라며, 번신력이 강하기 때문에 우리 도민의 번영과 적응력을 상징하고, 모든 역경에도 끈기와 저력을 과시하는 도민의 기상과 상통
     
    백일홍
    도내에 고루 자생하고 있으며 화단수로 적합. 무더위에도 잘 견디는 대표적인 여름 화단의 꽃이며 척박한 토양조건에서도 잘 생육. 꽃과 잎, 나무 모양이 고상하고 우아함은 강건하고 생활력이 강한 경북도민의 지력과 서민적 기품이 서로 통함. 현재 경주 기림사에 5~6m 백일홍이 있음
     
    왜가리
    논, 개울, 하천 등에서 서식하며 옆구리와 배는 검은색이고 다리는 갈색으로 풍요를 상징하는 길조. 나무가 많은 곳에 집을 짓고 살다가 가을이 되면 남쪽으로 이동하는 철새새 중에서도 몸집이 크고 모양이 품위가 있으며 평화적이어서 "웅도경북" 상징.
     
     

    경상남도지사, 경남인구, 상징물 소개

    경남 심벌마크는 전체적으로 경남의 빼어난 자연 경관과 경남인의 불굴의 기상이 서로 만나 태양처럼 희망찬 미래를 열어 나간다는 뜻을 담고 있음. 심벌 마크는 다섯 개 부분으로 구성
     
    상단 적색 부분은 국가와 지역을 사랑하는 경남인의 정열적인 기상을
     
    좌측 녹색 부분은 자연과 산업이 조화를 이룬 환경을
     
    우측 황색 부분은 삶의 터전으로서의 풍요로운 대지를
     
    하단 청색 부분은 낙동강과 남해 청정해역의 깨끗함을
     
    중앙 백색 부분은 떠오르는 태양과 같이 찬란히 빛을 발하는 모습을 형상화함
     
    전체적인 원의 형상은 태양·산·바다·대지 등 자연과 문화·사회·지식·기술 등 경남인의 역량이 서로 융합하여 동·서·남·북 경남을 고루 발전하게 한다는 화합의 정신을 바탕에 깔고 있으며, 나아가 우리 경남이 21세기 환태평양 시대 첨단산업과 문화·관광 산업이 조화롭게 발전하여 세계 속의 경남으로 무한히 뻗어 나간다는 것을 상징함
     
     
    • 도지사 : 박완수
    • 주소 : (51154)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300
    • 인구 : 337만명
    • 면적 : 10,539㎢
    • 행정구역 : 8개시 10개군 5개구 308읍면동
    • 상징물 :
    느티나무
    지정 연원일 : 1978년 5월 13일
    의미 : 목질이 강하고 수엽이 풍성한 거목으로서 수명이 길어 무궁한 발전을 상징한다.예로부터 주민들이 즐겨 찾는 모임의 장으로서 민주주의의 실천 의지와 지방자치 정신을 나타낸다.
     
    장미
    지정 연월일 : 1973년 7월 17일
    의미 : 정열적인 색깔과 고상하고 향기로운 꽃내음으로 보는 사람을 매료시키는 장미는 강인한 도민정신에 정열을 더하여 세계를 향해 발돋움하는 경남의 발전과 무한한 가능성을 상징한다.
     
    백로
    지정 연월일 : 1978년 6월 9일
    의미 : 백로의 우아하고 고귀한 자태는 도민 누구에게나 친근감을 준다. 청결, 강직하고 주체성이 강한 성질은 도민의 기질과 흡사하며, 화합 단결된 경남인의 참모습을 상징한다.
     
    볼락
    볼락의 도약하는 모습은 도민의 진취적인 기상과 세계를 향해 힘차게 뻗어가는 경남 수산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과 꿈을 나타낸다
     
     

     

    부산광역시장, 부산인구, 상징물 소개

    부산(BUSAN)의 영문자 이니셜 B,S를 모티브로 형상화하고, 각도·색감 등을 통해 부산의 비전·가치를 상징화화함.

     

    자주색(마젠타 색상)과 파란색(시안 색상)의 자연스러운 연계를 통해 부산 시민의 포용과 화합을 상징하며, 입체적인 색감 사용을 통해 부산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부드럽게 연결되어 있는 모습을 입체적으로 표현함.
     
    • 시장 : 박형준
    • 주소 : (47545)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연산동) 부산광역시청
    • 인구 : 340만명
    • 면적 : 770.13㎢
    • 행정구역 : 15개 구 1개 군 205개 읍면동
    • 상징물 :
    시화-동백꽃 1970. 3. 1. 지정, 시목-동백나무 1970. 7. 1. 지정
    진녹색의 잎과 진홍색의 꽃의 조화는 푸른 바다와, 사랑이 많은 시민의 정신을 그려내고, 싱싱하고 빛이 나는 진녹색 활엽은 시민의 젊음과 의욕을 나타낸다.

     

    시조 - 갈매기 1978. 7. 1. 지정
    새하얀 날개와 몸은 백의민족을 상징한다. 끈기있게 먼 뱃길을 따라 하늘을 나는 갈매기의 강인함은 부산 시민의 정신을 잘 나타내기 때문에 부산의 새로 선정되었다.
     
    시어 - 고등어 2011. 7. 6. 지정
    『Dynamic, Powerful, Speedy』태평양을 누비는 강한 힘으로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도약하는 해양수산도시 부산을 상징한다.

     

     

    대구광역시장, 대구인구, 상징물 소개

    삼각형과 타원을 기본도형으로 해서 대구를 에워싸고 있는 「팔공산과 낙동강」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것으로
    미래지향적 진취성과 세계지향적 개방성을 추구하는 활기에 가득찬 도시적 이미지를 표현함.(지정일자 : 1996. 10. 10.)
     
    • 시장 : 홍준표
    • 주소 : (41911) 대구광역시 중구 공평로 88
      별관: 대구광역시 북구 연암로 40
    • 인구 : 237만명
    • 홈페이지 : http://www.daegu.go.kr
    • 면적 : 883.7㎢
    • 행정구역 : 7구·1군, 6읍·3면·133동
    • 상징물 :
    전나무
    전나무는 대구시민의 강직성과 영원성, 그리고 곧게 뻗어가는 시민의 기상을 표현합니다.(지정일자 : 1972. 7. 18.)
     
    목련
    대구를 상징하는 꽃은 목련입니다. 목련은 순박하고 순결하며, 희생정신의 시민 기질을 보여줍니다.(지정일자 : 1972. 7. 18.)
     
    독수리
    대구를 대표하는 새는 활달하고 진취적인 기상과 개척자적 시민정신을 나타내는 독수리입니다.(지정일자 : 1983. 7. 1.)

     

     

    울산광역시장, 울산인구, 상징물 소개

    상징마크는 환태평양 시대를 맞이하여 선진 산업문화도시를 지향하는 울산의 진취적인 기상을 상징
    자연과 인간, 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용이 여의주를 물고 힘차게 비상하는 이미지로 표현
     
    • 시장 : 김두겸
    • 주소 : (44675) 울산광역시 남구 중앙로 201 (신정동)
    • 인구 : 117만명
    • 홈페이지 : http://www.ulsan.go.kr
    • 면적 : 1,061.18㎢
    • 행정구역 : 5구군 56읍면동
    • 상징물 :
    대나무
    울산의 젖줄 태화강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도심 생태하천의 모델이다. 그 물줄기를 따라 펼쳐진 십리대숲(10만㎡, 대나무 63종)은 모든 시민들의 자랑이자 생태산업도시로 거듭난 울산의 랜드마크이다.
    장미
    울산의 도심에는 장미의 매혹적인 향기가 묻어난다. 명품공원과 더 해진 전국 최대 규모의 울산대공원 장미축제와 도심 곳곳에 심어진 장미 120만본을 통해 정열적인 장미의 아름다움을 만끽 할 수 있다.
    백로
    사람과 자연이 어울려 생명력 넘치는 울산은 우리나라 최대의 백로 서식지(여름철 7종, 6천여 마리)이자 국내에서 유일한 도시내 번식처로서 그 가치가 매우 크다. 특히, 도심에서 펼쳐지는 백로의 군무와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백로 7종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광주광역시장, 광주인구, 상징물 소개

     
    광주광역시의 기본심벌은 빛과 생명의 원천인 태양과 인간 형상을 기본으로 함.
    이는 세계, 미래로 열린 빛고을 광주의 열망과 진취적 기상을 표현한 것으로 전체 둥근원은 태양을, 자유롭게 뻗어나가는 경쾌한 곡선은 인간을 의미함. 
     
    • 시장 : 강기정
    • 주소 : (61945) 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로 111(치평동) 광주광역시청
    • 인구 : 146.3만명
    • 면적 : 501.1㎢
    • 행정구역 : 5개 자치구 97개 행정동
    • 상징물 :
    은행나무
    나무가 곧고 수명이 길어 거목으로 성장하므로 광주의 기개와 무궁한 발전을 상징한다.
     
    철쭉
    무등산에 자생하는 꽃으로 은은하고 따스한 광주시민의 후한 인심과 다정다감함을 상징한다.
     
    비둘기
    평화를 상징하는 길조로 화합과 안정을 추구하는 광주시민의 정서를 상징한다.

     

     

     

    전라북도지사, 전북인구, 상징물 소개

    상단부는 전체적으로 힘차게 뻗어나가는 도민의 기상을 의미. 빨간색은 도민의 타오르는 열정을 녹색은 아름다운 우리의 자여경관을 노란색은 풍요로운 평야를 가각 형상화 함.
    하단부의 군청색 자유곡선은 전북의 '전' 자를 눕혀쓴 형태로 출렁이는 서해바다를 형상화하여 환황해권 시대의 주역으로 발전해 가는 전라북도를 상징함.
     
    • 도지사 : 김관영
    • 주소 : (54968)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로 225 전라북도청
    • 인구 : 185만명
    • 면적 : 8,067㎢
    • 행정구역 : 14시군 241읍면동
    • 상징물 :
    도화
    백일홍(나무)끊임없이 꽃이 피어나고 가뭄에도 꿋꿋이 견디어 내는 모습이 참을성 많고 끈기 있는 전북도민들의 기상을 상징
     
    도조
    까치예로부터 반가운 사람이나 소식이 올 것을 알려주는 새로 여겨져 우리 도에 기쁜 일이 많이 생기기를 바라는 의미
     
    도목
    은행나무수형이 아름답고 병충해에 강해 오래 사는 은행나무는 전북의 아름다운 산하 및 도민들의 은근과 끈기를 상징

     

     

    전라남도지사, 전남인구, 상징물 소개

    전라남도의 대표적 특징인 황금들판과 영원한 생명력을 상징하는 태양, 녹색자연, 푸른바다를 표현.
    황금색을 주색으로 풍요로움을 강조하고 생동감 있게 표현된 조화로운 곡선은 전통과 예술 속에 열림과 소통으로 정감 넘치는 전남인의 정서를 상징함.
     
    • 도지사 : 김영록
    • 주소 : (58564) 전남 무안군 삼향읍 오룡길 1 전남도청
    • 인구 : 183만명('21.12.기준)
    • 면적 : 12,348㎢(육지)
    • 행정구역 : 22개 시・군, 297개 읍・면・동
    • 상징물 :
    은행나무
    전라남도는 1978년 7월 4일 전남을 상징하는 나무로 은행나무를 지정하였다. 은행나무는 생장이 빠르고 옮겨심기 쉬우며 열매를 먹을 수 있다. 또한, 나무가 좋아 가구재로 쓰이는 등 쓰임새가 다양해 실용적이다. 넓은 그늘을 드리우는 정자목, 멋스러운 경치를 더하는 풍치목 등으로도 많이 쓰인다. 이러한 은행나무의 특징은 전남인들의 생활 속 실용정신과 우뚝서는 기상을 보여준다.
     
    동백꽃
    전라남도는 1978년 7월 4일 전남을 상징하는 꽃으로 동백꽃을 선정하였다. 동백꽃은 고온다습성이고 해풍에 강한다. 또한, 공해에도 강하며 그늘진 곳에서도 잘 자란다. 국내에서는 전남지역 강진, 완도, 오동도에 가장 많은 수림대를 형성하고 있다. 겨울 혹한도 이기며 꽃피우는 성질을 가져 예로부터 전남 선비의 벗으로 불린다.
     
    산비둘기
    산비둘기는 암・수컷이 평생을 같이 살고 자기 서식처로 둥지로 돌아오는 귀소성이 강하다. 번식성이 강하고 암・수컷이 알을 교대로 품는다. 예로부터 평화의 상징이며 농사에 나쁜 벌레를 잡아주는 익조로서 사랑받고 있다.
     
    참돔
    전라남도는 1998년 5월 18일 전남을 상징하는 물고기로 참돔을 선정하였다. 수심 30~150m의 암초지대에 주로 서식하며 4~7월 중 30~90회에 걸쳐 여러 번 산란한다. 20여 년 이상의 긴 수명을 갖고 있다. 전라남도의 힘찬 기상과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보여준다.
     

     

     

    대전광역시장, 대전인구, 상징물 소개

     

    바탕의 초록 꽃잎 형태는 밭, 터전, 무궁화 꽃잎 등을 상징하고 형태는 대전의 큰 “大”자와 역동적으로 뻗어가는 발전의 이미지를 나타남.

     

    쾌적한 삶의 터전인 대전지역이 국토, 교통, 행정, 과학, 문화, 유통의 중심지로 힘차게 도약하고 빛을 발하고자 하는 대전시민의 꿈과 이상을 표현함.
     
    • 시장 : 이장우
    • 주소 : (35242) 대전 서구 둔산로 100 대전광역시청
    • 인구 : 144만명
    • 면적 : 539.5㎢
    • 행정구역 : 5개 자치구 81개 행정동
    • 상징물 :
    백목련
    백목련은 화사한 봄날 잎이 나기 전에 탐스런 순백의 꽃을 피우는 꽃 중의 여왕으로 우아하고 품격 높은 시민정신을 상징하고 있으며,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목련과의 낙엽교목으로, 원래 우리나라에서 20여년 전만 해도 이 식물의 분포는 전국적이 아니었다. 대체로 남부지역에서 자라나던 것이 순박함과 동양적인 인상을 풍기는 그 자태로해서 뭇 사람들의 사랑을 받게됨으로써 누구나 다 좋아하는 꽃이 되었다.
     
    소나무
    소나무는 양지식물로, 다른 나무들이 자라기 힘든 메마른 곳에서도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자란다. 또한 사시사철 푸르른 잎을 지니며, 강인한 인상을 주는 주기 때문에 대나무와 함께 송죽지절(松竹之節 : 변하지 않는 절개)을 상징하거나 송교지수(松喬之壽 : 인품이 뛰어나고 오래 사는 사람)를 가리키기도 한다.
     
    까치
    대전의 상징인 까치는 텃새의 일종으로 “아침에 까치가 와서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 ” 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길조로 우리 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새다. 까치는 15세기의 문헌에 ‘가치’로 표기되었으며, 한자어로는 작(鵲)이라 하는데 이 외에 희작(喜鵲)·신녀(神女)라고도 불린다.
     

     

    세종특별자치시장, 세종인구, 상징물 소개

     
     
    우리나라 최초 한글도시인 세종시의 특징을 강조하고 타 도시와 차별화 된 이미지로 표현하기 위하여 세종시의 한글모 'ㅅ'을 모티브로 표현하였음.
     
    'ㅅ'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주거형태인 기와의 모습으로 표현하여 최적의 환경 인프라에서 시작하는 행복한 생활도시 이미지를 나타내었으며, 우리나라의 행복한 내일을 설계하는 행정복합도시의 비전을 담았음.
     
    또한, 태극기의 건곤감리를 결합된 형태로 표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조 하였음.
     
    조화와 균형, 생성과발전을 의미하는 건곤감리처럼 우리나라의 균형발전을 이끄는 세종시의 역할을 강조하고, 하늘을 향한 처마선은 세계에 모범이 되는 미래지향적인 도시이미지로 완성하였음.
     
    블루컬러는 행정도시로서 스마트한 이미지와 미래지향적이고 발전적인 도시이미지를 전달함
     
    • 시장 : 최민호
    • 주소 : (30151)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2130 (보람동)
    • 인구 : 35만명
    • 면적 : 465㎢
    • 행정구역 : 1읍 9면 10동
    • 상징물 :
    소나무
    자태가 웅장하면서 수려하여 예로부터 우리 민족의 굳은 기상을 나타내며 세계적인 명품 행복도시로 발전하는 세종시의 바르고 푸른 기상을 상징 우리나라 전국의 산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상록수
     
    복숭아꽃
    희망찬 행운의 기운을 불어 넣어주며 지역의 상생 발전과 세종시의 도약을 상징 세종시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복숭아의 유실수 꽃
     
    파랑새
    시민의 행복을 추구하며 이상적인 미래도시로의 발전을 추진하는 세종시의 굳은 염원과 맥락을 상징 파랑새목 파랑새과 파랑새속에 속하는 새로서 우리나라 전역에 걸쳐 서식하지만 흔하지 않은 여름 철새
     
     
     
     
     

    충청북도지사, 충북인구, 상징물 소개

    심벌마크는 "밝은 해", "푸른 산", "맑은 물"을 조화롭게 배치하여 청풍명월의 고장 충북의 이미지를 형상화하였으며, 도기의 흰색 바탕은 충북도민의 순수함과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의미함.
     
    상단의 적색 태양은 충북의 희망찬 미래를 나타내며 뿌리 깊은 문화와 선비정신 등 충북인 고유의 정체성을 의미함, 중앙의 녹색 부분은 속리산·월악산·소백산 등 아름다운 충북의 자연을 힘차게 표현하여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충북의 모습을 의미함.
     
    하단의 청색 부분은 충주호, 대청호 등 내륙지대의 맑은 물을 상징하며, 생명의 근원으로서 발전해 가는 도정을 받쳐주는 터전을 의미함.
     
    • 도지사 : 김영환
    • 주소 : (28515)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 82(문화동)
    • 인구 : 159만명
    • 홈페이지 : http://www.cb21.net
    • 면적 : 7,407㎢
    • 행정구역 : 11시군 153읍면동
    • 상징물 :
    백목련
    상징 : 자조, 자립, 협동의 상징으로 미래 지향의 의지를 품은 새도민상
    특징 : 이른 봄에 꽃이 잎보다 먼저 피며 순결하고 고귀한 품위를 지녔음.
     
    까치
    상징 : 근면하고 친근감을 갖게 하며 인정을 느끼게 하는 도민의 기질
    특징 : 인가 근처 거수목에 집을 짓고 서식하며 해충을 잡아먹는 익조임.
     
    느티나무
    상징 : 가식 없는 성격과 온화하고 순박한 충북인의 기질
    특징 : 심근성이 강한 장수목으로 어떠한 토양조건에도 불구하고 번식력이 강함.
     
     
     

    충청남도지사, 충남인구, 상징물 소개

     

    아름드리나무는 화합과 공생, 풍요와 평안, 행복과 미래, 믿음과 소통을 상징하는 것으로 이웃 간에 정과 예를 나누던 친숙한 장소를 의미
     
    ∙ 나뭇잎은 소통 중심의 충남을 의미, 나무줄기는 충남도민의 소리를 공평하게 받아들이고자 하는 충남도의 의지를 표현
     
    • 도지사 : 김태흠
    • 주소 : (32255)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면 충남대로 21
    • 인구 : 212만명
    • 면적 : 8,246㎢
    • 행정구역 : 25읍 136면 47동
    • 상징물 :
    도목(소나무)
    ∙ 우리 민족의 유구한 역사와 함께 해온 나무로 사시사철 푸르름은 충절과 지조의 충남정신과 올곧은 마음을 가진 충남인을 닮음
     
    도화(국화)
    ∙ 그윽한 향내음과 꾸밈새 없는 소박한 모습으로 강인한 생명력은 지조와 고고한 성품을 자랑으로 여기는 충남인의 표상을 의미
     
    도조(참매)
    ∙ 백제인이 사랑한 새로 용맹스럽고 포기할 줄 모르는 끈질긴 성격은 수많은 애국열사와 위인들을 배출한 충절의 고장인 충남인의 기개를 상징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강원도인구, 상징물 소개

     
    상승하는[성장]의 힘 -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상승]을 그래픽 모티브로 형상화 한 강원특별자치도 상징마크(CI)는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는 능동적이고 역동적인 모습, 진취적인 태도[성장]의 움직임을 상징함
     
    훈민정음 초성 첫 글자(기본자) ㄱ을 사용함으로서 대한민국 새 역사의 시작과 새로운 출발을 의미함.
     
     
    • 도지사 : 김진태
    • 주소 : (24266) 강원도 춘천시 중앙로1 (봉의동)
    • 인구 : 156만명
    • 면적 : 16,873㎢
    • 행정구역 : 18시군 187읍면동
    • 상징물 :
    잣나무
    강원도에 자생하는 나무 중 으뜸이며, 고산지대 및 한랭한 지방에서 잘 자라는 수익성 높은 늘 푸른 나무로, 유실수와 용재로 많이 조림되고 있다.
     
    철쭉
    꽃말이 사랑스러움인 철쭉은 강원도의 모든 산야에 자생하는 꽃으로 해마다 5월이면 산지를 연분홍색으로 물들여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더해 준다.
     
    두루미
    십장생의 하나로 품위의 상징이며, 철원지역에 주로 서식, 남북 강원도를 자유로이 왕래하는 평화의 상징이다. 신성·고고함이 도의 청정이미지와 도민의 깨끗한 심성과 일치한다.
     
    반달곰
    광택 있는 검은 털과 앞가슴에 반달형 흰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며 정직과 성실을 내세우는 도민성과 일치, 도민의 미덥고 굳센 기상을 표현하고자 한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도인구, 상징물 소개

     
    21세기 국제자유도시를 지향한 제주 상징 심벌마크는 청정한 자연환경과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단순한 붓터치로 명쾌하게 표현함.
     
    청정한 자연환경은 전 세계인이 공감하는 제주의 가장 큰 강점이자 앞으로 우리가 지켜가야 할 귀중한 자산임.
     
    수평의 붓터치는 평등한 제주정신을 나타내며 제주 현무암의 검정색을 기조로 하여 녹색은 한라산의 푸르름과 자연환경을, 청색은 무한한 자원의 보고인 바다를, 주홍색은 미래지향적인 제주인의 희망과 평화의 의지를 나타내고 있음.
     
    부드러운면서도 거친 듯한 전체의 문장은 유연하면서도 질박한 우리의 문화를 표현하고 있으며 미래를 향하여 활발하게 활동하는 제주인의 모습을 형상화한 것임.
     
    • 도지사 : 오영훈
    • 주소 : (6312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문연로 6(연동)
    • 인구 : 69만명
    • 홈페이지 : https://www.jeju.go.kr
    • 면적 : 1,850.3㎢
    • 행정구역 : 2행정시, 43읍면동
    • 상징물 :
    녹나무
    녹나무는 제주특별자치도민의 특성과 기질과 신앙을 상징하고 있다.각박한 땅이나 바위틈에서도 잘 자라는 강인한 이 나무는 악조건을 극복하면서 꿋꿋하게 살아가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민의 근면, 소박, 인내심을 상징하며 언제나 그 싱싱함을 잃지 않는 상록수일 뿐만아니라 봄에 새 잎이 날 때는 그 잎이 붉은 꽃과 같이 화려함은 도민의 희망과 정열과 무궁한 번영의 기상을 보여준다. 나무와 잎에서 풍기는 독특한 향기는 도민의 높은 품위와 슬기롭고 풍부한 정감을 보여주며 짙은 향기가 사귀를 몰아낸다는 전설은 부정과 불의와 불법에 타협하지 않고 의지와 실천을 앞세워 살아온 제주특별자치도민의 얼이 깃든 신앙의 나무이기도하다.
     
    참꽃
    각박(刻薄)한 땅이나 바위틈에서도 잘 자라며 봄철 초록빛 숲속에서 타는 듯한 붉은꽃을 무더기로 피우고 있는 참꽃은 제주특별자치도민의 불타는 의욕과 응결된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잎은 가지 끝에 세 잎씩 윤생하여 제주의 자랑인 삼다, 삼무, 삼보, 삼려를 나타내고 있을 뿐 아니라, 세잎과 다섯 꽃잎이 규칙적으로 족생(簇生)하여 삼삼오오 즉, 도민들의 단결과 질서, 평화로운 발전을 향한 밝은 전진적 기풍을 상징한다.
     
    제주큰오색딱다구리
    제주큰오색딱따구리는 활엽수의 노거수 교목림에 많으며 제주특별자치도에 분포하는 종으로 소형이며 암색이다. 머리와 등면은 큰오색딱따구리와 거의 같으나 다만 아래등과 허리의 백색이 적다. 그리고 아래면의 세로난 무늬가 넓고 바깥쪽 꼬리 깃에 완전한 흑색 띠가 3줄 있다. 그러나 턱 아래 가슴의 바탕색은 연한 황백색이며 산림해충을 구제하는데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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